안녕하세요. 훈오리입니다. 우리 집 근처가 감기에 걸리면 안 되는 상황이라 유치원도 못 가고 일주일째 가정 보육 중입니다. 예전에 다른 친구들이 디폼블럭을 가지고 노는 걸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던 게 생각나서 준비해 봤는데요. 이렇게 아이가 집중해서 놀고 좋아하는 유아 장난감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훈오리입니다. 우리 집 근처가 감기에 걸리면 안 되는 상황이라 유치원도 못 가고 일주일째 가정 보육 중입니다. 예전에 다른 친구들이 디폼블럭을 가지고 노는 걸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던 게 생각나서 준비해 봤는데요. 이렇게 아이가 집중해서 놀고 좋아하는 유아 장난감, 오랜만이네요. 🙂
8mm는 어른들이 제가 하기에도 손에 잘 안 잡힐 것 같아서 12mm 유아 블록용으로 주문했는데 5살짜리가 고사리 손으로 잘 만들어지거든요. 디폼 블록 12mm 16색 세트 8mm는 어른들이 제가 하기에도 손에 잘 안 잡힐 것 같아서 12mm 유아 블록용으로 주문했는데 5살짜리가 고사리 손으로 잘 만들어지거든요. 디폼 블록 12mm 16색 세트
내가 주문한 코코블록은 총 18가지 색상 중 16가지 색상이 랜덤으로 옵니다. 12mm의 디폼 블록이 컬러별로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정리하기도 편해요. 아이들의 장난감은 재미있게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정리해도 되니까 엄마의 손이 잘 안가요 내가 주문한 코코블록은 총 18가지 색상 중 16가지 색상이 랜덤으로 옵니다. 12mm의 디폼 블록이 컬러별로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정리하기도 편해요. 아이들의 장난감은 재미있게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정리해도 되니까 엄마의 손이 잘 안가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지척은 블록 장난감을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 동안 조립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리필도 넉넉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작품을 만들다가 블록이 부족해서 완성이 돼야 해서요. 벌크 세트는 1봉지에 약 500pcs가 들어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지척은 블록 장난감을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 동안 조립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리필도 넉넉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작품을 만들다가 블록이 부족해서 완성이 돼야 해서요. 벌크 세트는 1봉지에 약 500pcs가 들어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5세 정도부터 놀기에 적합한 조립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장 연령은 8세 이상입니다. 아이가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 납, 비소 등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국제표준(ISO)을 준수하는 SGS 인증 제품인지도 확인했습니다.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유럽에서도 디자인 등록 또는 특허를 받아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5세 정도부터 놀기에 적합한 조립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장 연령은 8세 이상입니다. 아이가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 납, 비소 등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국제표준(ISO)을 준수하는 SGS 인증 제품인지도 확인했습니다.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유럽에서도 디자인 등록 또는 특허를 받아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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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도안을 따라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90여 가지의 디자인이 있는 책자를 옵션에서 고를 수 있는데, 티니핀과 같은 캐릭터부터 동물, 곤충, 문화재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도안을 따라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90여 가지의 디자인이 있는 책자를 옵션에서 고를 수 있는데, 티니핀과 같은 캐릭터부터 동물, 곤충, 문화재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도안을 다 보고 귀여운 펭귄을 디폼블럭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엄마가 한마디 설명을 안 해줬는데 안을 보면서 흰색, 먹색, 노란색을 순서에 맞게 조립하고 있었어요. 저랑 같이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애인데 이제 부쩍 커서 그런지 혼자서 만들어서 중간에 들고 와서 보여줬어요. 엄마의 시간도 확보할 수 있는 수제 장난감입니다. 도안을 다 보고 귀여운 펭귄을 디폼블럭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엄마가 한마디 설명을 안 해줬는데 안을 보면서 흰색, 먹색, 노란색을 순서에 맞게 조립하고 있었어요. 저랑 같이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애인데 이제 부쩍 커서 그런지 혼자서 만들어서 중간에 들고 와서 보여줬어요. 엄마의 시간도 확보할 수 있는 수제 장난감입니다.
작은 크기의 블록 장난감이라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면 끼우기 어렵고 손이 아플 것 같았지만 코코블록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일정한 블록 크기로 제작되기 때문에 끼우기와 빼기가 쉬웠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KC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입니다. 작은 크기의 블록 장난감이라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면 끼우기 어렵고 손이 아플 것 같았지만 코코블록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일정한 블록 크기로 제작되기 때문에 끼우기와 빼기가 쉬웠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KC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입니다.
금방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이날 퇴원한 날이라 기분이 불편했지만 펭귄 한마리를 만들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뛰어놀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이가 즐겁게 집중해서 오랜 시간 조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방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이날 퇴원한 날이라 기분이 불편했지만 펭귄 한마리를 만들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뛰어놀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이가 즐겁게 집중해서 오랜 시간 조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다음 작품을 만들어보는 독수리와 앵무새 중에 고민 끝에 아버지가 선택한 앵무새로 만들어 드렸어요. 디폼블럭 만들기가 섬세함도 필요하고, 소근육을 사용하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도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빼곡히 한자리에 앉아 완성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장난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 작품을 만들어보는 독수리와 앵무새 중에 고민 끝에 아버지가 선택한 앵무새로 만들어 드렸어요. 디폼블럭 만들기가 섬세함도 필요하고, 소근육을 사용하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도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빼곡히 한자리에 앉아 완성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장난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멀리 있는데도 부르지 않고 혼자 초집중 모드에 들어갔어요. 동물을 한 마리씩 부모님께 선물하고 꿀벌까지 한 마리 만들었습니다. 꿀벌의 날개는 디폼 블록 도안과 다른 색으로 만들었는데 하늘색과 파란색을 섞어서 만들었어요. 물 위를 날아가는 꿀벌의 날개에 물이 비쳤다고 해서 깜짝 놀랐잖아요. 도치력이 급상승 엄마가 멀리 있는데도 부르지 않고 혼자 초집중 모드에 들어갔어요. 동물을 한 마리씩 부모님께 선물하고 꿀벌까지 한 마리 만들었습니다. 꿀벌의 날개는 디폼 블록 도안과 다른 색으로 만들었는데 하늘색과 파란색을 섞어서 만들었어요. 물 위를 날아가는 꿀벌의 날개에 물이 비쳤다고 해서 깜짝 놀랐잖아요. 도치력이 급상승
12mm 크기가 작은 블록 장난감이라 아이가 잘 만들 수 있을까 했는데 손으로 잡고 조립하기에도 적합했고 디폼 블록 도안을 보고 조금씩 끝까지 잘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고래와 독수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작품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한다고 합니다. 🙂 12mm 크기가 작은 블럭 장난감이라서 아이가 잘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손으로 잡고 조립하기에도 적합했고, 디폼 블럭 도안을 보고 조금씩 끝까지 잘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고래와 독수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작품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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