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공포영화 추천 TOP5안녕하세요! 자칭 공포영화 마니아인 썰렁한 아이입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저를 보고 공포영화를 정말 좋아했고 아무렇지 않게 공포영화를 보는 저를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다들 아시나요? 이런 저도 한때 공포영화라면 덜덜 떨었던 옛날 시대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물론 지금은 공포영화를 볼 때 이런 표정으로 본다.이렇게 공포영화 마니아가 되기까지 저도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었습니다. 가족 중에 공포영화 마니아가 있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공포영화를 정말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진짜 공포영화라면 여러분처럼 거의 눈을 감고 보는 것 같았어요.공포영화에서 놀라게 하는 장면이 있으면 정말 이랬던 적이 많다.그러면 이런 강심장인 저를 잠 못 이루게 한 고전 호러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1. 링 The Ring 1999 일본 공포영화의 근본제목 : 링 The Ring 1999 장르 : 공포 레벨 : 12 러닝 타임 : 1 시간 38 분 감독 : 나카타 히데오 출연자:마츠시마 나나코, 나카타니 미키, 사나다 히로유키여러분들은 일본 공포영화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주원’, ‘링’, ‘착신알리’를 떠올리실 겁니다. 모두 무서운 공포영화지만 그래도 근본은 링입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고 케이블 방송이 없는 시대에 나온 ‘링’은 영화를 보려면 비디오테이프를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 봤어야 했던 그 시절과 저주받은 비디오테이프라는 소재가 잘 어우러져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여러분도 <링>은 보지 않아도 TV에서 기어 나오던 사다코의 장면만큼은 모두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만큼 1999년 개봉 당시 엄청난 인기와 많은 이들에게 공포를 안겨준 작품으로, 비디오를 빌려보는 시대에 ‘만약 내가 빌린 비디오가 저주받은 비디오가 오면 어떡하지?’라는 의문을 갖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가끔 이런 감성 때문에 일본 공포영화를 지금도 찾아보지만 개운치 않다.링 감독 나카타 히데오 출연 마츠시마 나나코, 나카타니 미키, 사나다 히로유키, 타케우치 유코, 사토 히토미, 유이치 누마타, 마츠시게 유타카, 무라마츠 카츠미, 오타카 력야 , 마사코 공개 1999.12.11.링 감독 나카타 히데오 출연 마츠시마 나나코, 나카타니 미키, 사나다 히로유키, 타케우치 유코, 사토 히토미, 유이치 누마타, 마츠시게 유타카, 무라마츠 카츠미, 오타카 력야 , 마사코 공개 1999.12.11.2. 사탄의 인형 Child’s Play 1991 애나벨은 저리가 근본 봉제인형은 가위지제목 : 사탄의 인형 Child’s Play 1991 장르 : 공포 등급 : 15 러닝 타임 : 1 시간 27 분 감독 : 톰 홀랜드 출연진 : 하캐서린 힉스, 크리스 서랜던, 알렉스 빈센트, 브래드 듀리프, 디나 마노프여러분들은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요즘은 거의 <애나벨>을 떠올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또한 근본 속의 근본은 <사탄의 인형>입니다. 유명한 살인마가 경찰에 쫓기다 다쳐서 어쩔 수 없이 인형의 몸 안으로 들어가서 진짜 사람의 몸을 찾는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 사진은 제가 일부로 귀여운 사진을 가져왔지만, 그의 인격이 나타날 때는 지금 봐도 상당히 충격적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1편보다 2편이 더 재미있지만 이후 시리즈는 코미디물로 바뀌니 궁금하신 분들은 2편까지 봐주세요. 지금 봐도 연출은 조금 어색한데 재밌더라구요. 요즘 리메이크 작품도 나오는 것 같은데 딱히 제가 가입한 OTT에 안 올라와서 못 봤는데 넷플릭스에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사실 집에 인형이 많았기 때문에 뭔가 방문을 열 때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사탄의 인형>을 보고 난 후에 침대 밑을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사탄의 인형 감독 톰 홀랜드 출연 캐서린 힉스, 크리스 서랜던, 알렉스 빈센트, 브래드 듀리프, 디나 마노프 개봉 1991.10.26.사탄의 인형 감독 톰 홀랜드 출연 캐서린 힉스, 크리스 서랜던, 알렉스 빈센트, 브래드 듀리프, 디나 마노프 개봉 1991.10.26.3. 나이트 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985 정말로 잠들지 못하게 한 작품제목 :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985 장르 : 공포등급 : 18 러닝타임 : 1 시간 31 분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진 : 존 색슨, 로니 블랙클리, 헤더 랑겐 캠프, 아만다 위스, 주 가르시아, 조니 뎁이번 ‘나이트메어’는 제가 정말 잠을 못 자게 만든 공포 영화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잠들면 꿈속에서 프레디가 나타나고, 나를 쫓아가 꿈속에서 목숨을 잃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는 그 당시에도 지금 봐도 흥미를 유발할 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은 소재뿐만 아니라 프레디 분장도 충분히 충격적이고 독특한 영화였어요.화상을 입은 얼굴에 손에는 가위손을 한 프레디는 그 자체가 악몽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들이 현실에서 죽는 과정을 연출한 장면도 상당히 독특한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칼에 찔리고 도끼에 찔리는 듯한 간단한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죽는 장면을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던 작품입니다. 악몽 그 자체나이트메어 감독 웨스 크레이븐 출연 존 색슨, 로니 블랙클리, 헤더 랑겐 캠프, 아만다 위스, 주 가르시아, 조니 뎁, 찰스 프레셔, 조지프 윕, 린 샤이어 로버트 잉글랜드 개봉 1985.03.23.나이트메어 감독 웨스 크레이븐 출연 존 색슨, 로니 블랙클리, 헤더 랑겐 캠프, 아만다 위스, 주 가르시아, 조니 뎁, 찰스 프레셔, 조지프 윕, 린 샤이어 로버트 잉글랜드 개봉 1985.03.23.4. 터미네이터1 The Terminator 1984 내 인생의 작품 중 하나제목 : 터미네이터1 The Terminator 1984 장르 : SF 레벨 : 18 러닝타임 : 1시간 48분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자 : 아놀드 슈왈제네거, 바이클 빈, 린다 해밀턴, 랜스 헨리크슨갑자기 ‘터미네이터’가 나와서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이 영화는 호러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하지만 저는 이번 작품을 너무 무섭게 봤어요. 우선 ‘터미네이터’는 제 인생의 작품이기 때문에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는 잠시 편안하게 놔뒀다가 왜 이번 작품이 무서웠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 보면 저는 ‘터미네이터’를 보다가 밑에 있던 장면이 꿈속에 나와서 저를 죽이려 했던 꿈을 꾼 적이 있어요.그때 꿈이 너무 생생해서 당시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얼마나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났는지 가끔 이 장면을 보면 그때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깬 기억이 떠오릅니다. 감독 제임스 카메론도 위 장면이 꿈에서 나와 터미네이터를 제작하게 되었다고···5. 헤레이저 Clive Barker’s Hellraiser 1988 이 영화는 안 봤어.제목 : 헬레이저 Clive Barker’s Hellraiser 1988 장르 : 공포등급 : 19 러닝타임 : 1 시간 34 분 감독 : 클라이브 바커 출연진 : 앤드류 로빈슨, 클레어 히긴스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포스터를 보고 작품이 너무 무서워서 못 본 영화거든요. 다만 가족들이 보는 목소리만 옆에서 들으면서 다른 일을 했던 기억만 있습니다.하지만 옆에서 소리만 들어도 너무 무서웠고, 그 충격적인 비주얼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 당시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포스터 하나만으로 악몽까지 꿨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면 충격적인 비주얼에 놀라실 거예요.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도 악몽을 꾼 듯한 비주얼헬레이저 감독 클라이브 바커 출연 앤드류 로빈슨, 클레어 히긴스, 숀 챔프먼, 로버트 하인즈 개봉 1988.07.28.헬레이저 감독 클라이브 바커 출연 앤드류 로빈슨, 클레어 히긴스, 숀 챔프먼, 로버트 하인즈 개봉 1988.07.28.헬레이저 감독 클라이브 바커 출연 앤드류 로빈슨, 클레어 히긴스, 숀 챔프먼, 로버트 하인즈 개봉 1988.07.28.헬레이저 감독 클라이브 바커 출연 앤드류 로빈슨, 클레어 히긴스, 숀 챔프먼, 로버트 하인즈 개봉 1988.07.28.공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우주 SF 공포 영화 소개 TOP5 우주 SF 공포 영화 소개 TOP5 안녕하세요. 영화 소개 블로거 차가운 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 blog.naver.com그럼 마무리하겠습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