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9-22/11/29 10박 11일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인데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2회에 나누어 쓸 예정이번 글은 22/11/19-22/11/24 5박 6일 바르셀로나+마드리드 여행입니다!사구 라다 파인 미리아가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파우에 만나기로 한 마드리드까지 너무 기대였던 스페인 하지만 동시에 치안과 언어 때문에 걱정도 많은 여행!파우와 두 마루타가 대부분의 스페인인은 영어를 못한다고 걱정이 컸으며 현지인도 조심해야 한다는 소매치기의 이야기도 많이 해서 가서 휴대 전화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엄청 고민했다.막상 간다고 다른 것이 문제였는데…(책은 초퍼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맛과 멋 있는 낭만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를 사랑하게 됐다.언어만 하면 스페인에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날씨도 맑고 다른 유럽에서는 볼 수 없는 건물과 너무 고왔던 거리, 바다.모든 것이 전설이던 국가, 스페인.지금도 바르셀로나의 해변에서 본 구름은 믿을 수 없다.기회가 있으면 스페인만 오랫동안 여행하고 싶다.그때는 타임 언니와 앙달 치아 지역까지 여행하고, 파우와 마루타도 보지 않는다고.
5박 6일 스페인(바르셀로나+마드리드)일정 하루째(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공항>비니토우스(점심)>카타로ー냐 광장>바르셀로나 고딕 지구>바르셀로나 비치>카타 라ー냐 음악당 2일째(바르셀로나):(가우디)투어 카사바토요>카사 밀라>구엘 공원>바르셀로나 비치 런치>상파우 병원>가우디 킬>사구 라다 화미리아>Cerveseria Catalana(저녁)3일째(바르셀로나):백 미러(cela)Barcela Cela Cela Celanet>쇼핑>Éric&Benjamin>바르셀로나 기차 역>마드리드 기차 역>솔 광장>숙소>Bar El Rocio>선·히네스 5일째(마드리드):마드리드 왕궁>스페인 광장>Casadani(점심)>파 우라늄 쇼핑몰 구경>Cristina Oria Restaurant&Gourmet Shop(카페)>Mas Al Sur(저녁)>선·미겔 시장 6일째(마드리드 3일째:아이스크림마드리드 공항>포르투갈
5박 6일 스페인(바르셀로나+마드리드)일정 하루째(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공항>비니토우스(점심)>카타로ー냐 광장>바르셀로나 고딕 지구>바르셀로나 비치>카타 라ー냐 음악당 2일째(바르셀로나):(가우디)투어 카사바토요>카사 밀라>구엘 공원>바르셀로나 비치 런치>상파우 병원>가우디 킬>사구 라다 화미리아>Cerveseria Catalana(저녁)3일째(바르셀로나):백 미러(cela)Barcela Cela Cela Celanet>쇼핑>Éric&Benjamin>바르셀로나 기차 역>마드리드 기차 역>솔 광장>숙소>Bar El Rocio>선·히네스 5일째(마드리드):마드리드 왕궁>스페인 광장>Casadani(점심)>파 우라늄 쇼핑몰 구경>Cristina Oria Restaurant&Gourmet Shop(카페)>Mas Al Sur(저녁)>선·미겔 시장 6일째(마드리드 3일째:아이스크림마드리드 공항>포르투갈
바르셀로나 B&B 아라고 312 디럭스 아파트
방에서 본 뷰 마드리드 B&B이코노미 패밀리 침실 3개, 2박 3일 한 사람당(합계 6명)=96035원*여기는 위치가 아주 좋고, 바르셀로나에 비해서 조금 좁지만 시설도 나쁘지 않았는데도(스페인의 집은 이런 구조야!생각한다)B&B호스트가 충격적고 추천할 수 없다.분명히 미리 6명으로 여행을 오래 전에 예약 확정했지만, 호스트에서 메신저에서 여행 몇일 전에 6명이라 돈을 더 보내도록 연락이 왔다.우리가 6명임을 알리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개인적으로 돈을 달라는 요구는*절대* 알고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B&B규정을 찾아 호스트한테 따진다(?), 호스트는 죄송하다는 말 없이 OK로 끝났다.생각해도 괘씸하구나^^
방에서 본 뷰 마드리드 B&B 이코노미 패밀리 침실 3개, 2박 3일, 1인당 (총 6명)=96035원* 여기는 위치가 너무 좋고 바르셀로나에 비해 조금 좁지만 시설도 나쁘지 않았는데 (스페인 집은 이런 구조구나! 라고 생각한다) B&B 호스트가 괘씸해서 추천할 수 없다. 분명히 사전에 6명으로 여행 오래전에 예약 확정했는데 호스트가 메신저로 여행 며칠전에 6명이라 돈을 더 보내라고 연락이 왔다. 우리가 6명인 것을 알리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개인적으로 돈을 달라는 요구는 *절대*들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B&B 규정을 찾아 호스트에게 따지고(?) 호스트는 미안하다는 말 없이 OK로 끝났다. 다시 생각해도 괘씸해^^
마드리드 B&B 3. 입장료 빨간바지 가우디투어(마이리얼트립)=4만9천원 사그라다 파밀리아(공용홈예약)=24유로 카탈루냐 오케스트라(공용홈예약)=22유로 카사밀라(학생할인)=19유로 카사바토요(학생할인)=29유로 구엘공원=1만1천원
5박 6일 스페인 경비 하루째(바르셀로나)비니토우스상그리아:2.95유로 비니토우스 밥:19.2유로 아이스크림:1.9유ー로츄레리아츄로스+초코 라테:4유로 시장 도토리 이베리코 하먼:10.3유로=38.35유로 2일째(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바르셀로나 비치 점심:23.8유로 CerveseriaCatalana디너:22.54유로=46.34유로 3일째(바르셀로나)백 밀러 엽서:2.4유로 카시 미러 기프트 필:17유로 디너:19.9유로 스루:13유로=90.45유로 4일째(바르셀로나>마드리드)빵:5.3유로 투 론:9.75유로=15.05유로 5일째(마드리드)카페:16.61유로 Mas AlSur저녁:15EUROFORUS:4.9EUROFANTAR=37.04EURO6일째(마드리드>포르투)야요야요 아이스크림:4.3유로 마드리드 공항 버스:5유로 마드리드 지하철:5.62유로화=14.92유로화
맛집 추천 스페인 요리 is 어느 것이든 (뽑지 않는 타선이 없다) 렛츠고 특히 맛있었던 곳은 별표 [바르셀로나 맛집] 1. 1. ビニトス +34 93363 21 27https://maps.app.goo.gl/f4qcDAkF3rmiDE4d6?g_st=ic
이 상그리아가 맛있었어!!! 잔으로도 팔았는데 우리는 6명이니까 병이 더 싸고 병으로 마셨다
음식 양이 많지 않아서 둘이 세 개 정도 시키면 딱 맞았어!2. 2. DeLaCrem https://maps.app.goo.gl/SWQXdiQsWVH761xf9?g_st=ic
과일류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해서 딸기맛과 헤이즐넛 초코맛을 먹어봤는데 그저 그랬다.딸기도 냉동딸기에 물을 넣은 듯 싱거운맛 3. Xurreria+34933 1876 91 https://maps.app.goo.gl/4YRzQ1zgdXZH3x9x5?g_st=ic
츄로스이 스페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얇은 아이를 츄로스, 사진에 보이는 츄로스 옆의 살찐 아이를 포러스다며 이 아이들로 쵸코 라테라는 따뜻하고 끈질긴 소스에 찍어 먹지만, 초콜릿 라테는 츄로스을 찍고 남으면 마시기도 한다.여하튼 저 유명한 츄레리아에 와서 봤는데, 기대했던 초코 라테가 그냥 코코아 맛이라 실망했어요.여기 말고 근처에 유명한 츄라스 집이 하나 더 있는데 정 진 얘기가 거기가 미친 사람이라고 추천!!그래서 모두 거기에 가서 보세요><(나는 휴일이니까 여기만 먹고 물리고 바르셀로나에서는 벌써 츄로스을 먹지 않았다..)4. Marina Bay Barcelona+34 932 21 15 14https://maps.app.goo.gl/JKYUgTtZa8NjSpea7?g_st=ic네타비치에서 밥먹을때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장소빠에야..가이드의 추천으로 행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그 검은 밥은 자장면같이 보이지만 먹의 빠에야인데 정말 자장면 맛이 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5.Cerveseria Catalana+34932 1603 68htps://maps.app.goo.gl/rTkqjNKo25b3U8dP8?g_st=ic좀의 대기자가 있었지만 기다리는 가치가 있는 죠은맛 식당.말해도 좋아 언제먹어도 맛있는 틴트와 꿀대구 감바스 오징어튀김 그리고..투우사.이름도 모르는 디저트!! 하지만 이건 위험해요 든든하게 드세요 지금도 생각나..그리고 먹다 보면 아기돼지를 판다고 해서 당겨서 주문하는지 물어볼게. 우리는 먹지 않는다가격 참고해주세요!틴트 3.1유로 감바스 9.25유로 꿀대구 11.95유로 오징어튀김 7.5유로 팜토마겟 (빵) 3.2유로 디저트 3.15유로입니다!6. 6. 6. Casa Lolea Barcelona+34 936 24 10 16https://maps.app.goo.gl/cH4g3wvpvhbXTZxp6?g_st=ic배가 별로 안 고프니 유진 씨와 감자만 먹었다.에도 트뤼플 리조또가 맛있다고 한 게, 틈새 트뤼플 등 향이 너무 진하고, 언니들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쌀이 매우 새로운 식감이었다고 기억..7. 7.El Glop Braseria+34 933 18 75 75https://maps.app.goo.gl/BKCX4vGjrfQfVKg97?g_st=ic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빠에야 맛집 원톱… 엘그롭빠에야가 제일 맛있었어. 바닥까지 헤집어 먹었던 기억이.. 한국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죽을 끓여먹는 맛과 비슷했던 홍합은 비린내 8. 바비즈 프리 https://maps.app.goo.gl/7JRnhi6zFBRJt7H58?g_st=ic인스타 보고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자! 가던 곳의 미용실 같은 곳에서 인스타에서 본 코드를 말하면 비밀의 벽이 열려?? 컨셉 한번 충실한 부분.. 분위기도 좋고 한번쯤 가볼만 한 것 같아!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무알콜도 있어요. Hof man n내 넘버원 빵집 라즈베리 크루아상 정말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해지는 맛 유명한게 무슨 치즈맛이란 말이야..! 늦게가면 품절..10.10. El Fornet+34 695 23 73 97https://maps.app.goo.gl/jBQtiNQ93i5JM3CA6?g_st=ic숙소 가는 길에 있던 큰 빵집.유리 너머로 보이던 그 초코 듬뿍 크로와상! 궁금해서 마지막 날 먹어봤어요.안 쵸코가 꽉 차서 감동했어요~미니 사이즈도 있고 실패할 것 같아서 작은 것을 먹어 봤지만 큰 것을 부탁하면 좋앗어요!!11. 11.Éric&Benjamin+34 931 24 25 32https://maps.app.goo.gl/nHxqTBWJq7rCtNyf8?g_st=ic호프만과 엘포루네을 먹고 바르셀로나가 숨겨진 빵의 맛집이라고 확신한 나는···김에 점심도 빵으로 끝내자고 마드리드에 가기 전에 구글 맵을 보고평점의 좋은 빵집을 찾았지만…!!후기로 극찬한 크로와상이 없고 신기한 아이들만 사놓고 실패했다.건강한 맛이었다..~~[마드리드맛집]1.Bar El Rocio+34 910 17 22 31https://maps.app.goo.gl/YMjZxqYwdD74tztx5?g_st=ic후기에 극찬한 크루아상이 없어서 신기해하는 애들만 사봤더니 실패했다.건강한 맛이었다..~~[마드리드] 맛집]1.Bar El Rocio+34 910 17 22 31https://maps.app.goo.gl/YMjZxqYwdD74tztx5?g_st=ic매운 홍합 찜의 매운 맛이 충분하지 않나..정말 한국인에 맞춘 빠에야 먹고 싶은데 한국인 단체 예약에서..빠에야는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새까맣게 요리를 한 사람이 다 만들었으니까 잘못된 것 같아!남편이 스페인어로만 주문도 친절한 옆집 언니가 도움을 주었다.그래도 바쁜데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뿐..맛있습니다2. 1880어라 시식한 순간 지금까지 내가 먹은 초콜릿을 부정하게 된..정말 정말 맛있다. 스페인은 턱 스리 팬의 최저 금액도 없으니 제대로 하나 사서 턱 스리 팬까지 받았었는데….!한국에 와서 가족이 모두 별로라고 해서 남기다.띠..용 3.산 히네스 San Gines+34 913 65 65 46https://maps.app.goo.gl/PJaqzAR93KZEP1VB8?g_st=ic여기가 얼마나 사람이 많냐고..줄이 엄청 길고 무서워서 도망 치면 바로 옆에 2호점이 있었어주인이 같은 곳이라고 옆에 간다고 해서 옆에 가면 줄이 적었던 ww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가져다 주는데, 1호점은 자리가 지하에 있어서 냄새가 나고 오히려 잘 된 2호점.바르셀로나 츄레리아 초코라떼는 잊어라.. 그거라구요, 그래도.. 혼자서 1인분을 다 먹기에는 질려서(뜨롱이도..) 여러명이서 나눠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4. 4. Casa Dani+34915755925htps://maps.app.goo.gl/pDkaVmr9xNqijbnV8?g_st=ic파우라이 현지인의 맛있는 가게라고 해서 데려간 곳은 고쯔도송비에 정말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기 때문인지 한국인이 가득한 곳이 더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스페인어밖에 몰라서 빠우 아니면 주문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5. Cristina Oria Restaurant&Gourmet Shop+34910635244htps://maps.app.goo.gl/nhkn2TjU4vVKfrn98?g_st=ic초코 케익 초코 마니아라면 절대 가세요..죠은맛. 레몬 타르트도 맛있었지만초코의 것이 맛있길래공주도 내 www초콜렛이 너무 진해서 추천입니다.6. Mas Al Sur+34 910 2499 36htps://maps.app.goo.gl/ofnYLAiPGFntkT5f9?g_st=ic유진이 언니가 가리비를 먹으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인생에서 이렇게 맛있는 가리비는 처음이었다.한국보다 맛있는 해산물을 유럽에서 먹지 않았습니다그 가리비가 지금까지 생각난다. 큰일났다, 단지..빠에야는 조금 짠 기억이 있지만 가리비가 미쳤었다.ㅋㅋ 근데 가는 길이 조금 외로워서 밤에 혼자 가면 무서울 것 같아. 야요야요 아이스크림탄탄한 에딘이 찾은 스페인 필수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수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프랜차이즈라고 들었다개인적으로 스페인은 정말 좋아했어요.바르셀로나 파빌리온,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러와 카사 바토요, 카타루나 음악당, 해변과 날씨, 음식 기타 모든 것이 감동적이었다.개인적으로 스페인은 정말 좋아했어요.바르셀로나 파빌리온,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러와 카사 바토요, 카타루나 음악당, 해변과 날씨, 음식 기타 모든 것이 감동적이었다.이득이었던 마트두겨울이라 그런지 원래 스페인이 그런지 길거리에 군밤아조 님도 계셨어요.너무 좋았던 스페인.. 언젠가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