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인디애나·존스 운명의 다이얼(원제: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2023★ 장르:액션.모험, 판타지.러닝 타임 154분. 12세 관람
★한줄평 : 레이더스 후 40년. 각본이 인디애나 존스 5를 슬프게 했다.운명의 다이얼에 대한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이에요. ★★★★★☆☆☆☆☆
★포스터 견학: 스토리 배경, 고대신전과 유물 그리고 인물
인디애나·존스의 상징인 중절모와 회초리배우들을 중앙에 배치했고 총을 가진 인물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이 배치되어 있습니다.관점이 다릅니다.중앙의 안토니오·발데라스과 왼쪽의 여성과 밀집 모자를 쓴 인물은 위를 바라보는 컨셉으로 배치했습니다.인디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채찍을 흔들고 있습니다.중앙 위에는 고대 문자의 표시가 좌우 테두리에는 사건의 배경으로 나오는 신전, 증기 기차, 말, 전철, 토우크토우크 택시의 모습이 어드벤처 판타지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추구할 희망이 다른 것을 암시하고 그들을 채찍으로 응징하겠다는 주인공의 내면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탱크의 등장은 시대 상에서 전쟁을 말 택시, 전차는 추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고고학 유물을 둘러싼 쫓기고 쫓기는 추격 장면을 예측합니다.★ 감독 및 배우
감독 제임스·골드는 실물 로건 포드 대학 페라리, 엑스 맨, 위대한 쇼맨의 기획 및 감독으로 국내 비교적 잘 알려 진 감독이에요.출연 배우를 보면, 세라(존·라이스, 데이비스)이 다시 등장하고 아내 역의 매리언(카렌·앨런)이 다시 등장하더군요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일본인도 출연하고 있더군요헬리슨 포스(인디아서 존스)와 카렌 앨런(마리온)★시놉시스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꽂은 ‘롱기누스의 창’이 등장하고, 이를 획득하려는 독일 나치와 존스 박사 사이의 싸움이 시작된다. 인류 최초 아날로그 컴퓨터?로 불리는 아르키메데스의 ‘안티키테라(Antikythera)’를 얻으려는 나치 출신 위르겐 폴라의 끝이 보이지 않는 추격이 이어진다.1969년 뉴욕.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자축하는 행진을 하고 정년 퇴임을 앞둔 존스 박사의 마지막 강의가 시작됐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싸늘하다.시험 문제가 나오라고까지 하지만 아이들은 정신이 없다.개인적으로 수업시간에 OHP를 다시 써볼까? 레트로 감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아. ㅎㅎ이때 그 전에 등장한 대녀”헬레나”과 “유루겐·폴라”.존스·박의 젊은 시절, 옥스퍼드 대학에서 함께 연구한 바질·쇼 박사의 딸 헬레나는 돈을 좋아하고 고고학 유물을 경매에 수입을 얻는다.한편 유루겐 박사는 독일 나치의 부활을 꿈꾸며 하나의 물건운명의 다이얼인 안티 키테 라를 얻기 위해서 뒤쫓 쫓기는 추격이 시작된다.이때 그 앞에 등장한 대녀 헬레나와 위르겐 폴라. 존스 박의 젊은 시절 옥스퍼드대에서 함께 연구한 바실 쇼 박사의 딸 헬레나는 돈을 좋아해 고고학 유물을 경매에 부쳐 수입을 얻는다. 한편 위르겐 박사는 독일 나치의 부활을 꿈꾸며 하나의 물건. 운명의 다이얼인 안티 키텔라를 얻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이 시작된다.★ 리뷰 ○ 각본·연출 1982년 출범의 레이더스.기억으로는 1985년 인디애나·존스 2:마궁의 사원이 방영되어 그 후 레이더스가 방영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1989년 제3편”최후의 성전”까지 인기를 끌었지만, 20년 만에 다시 재기를 꿈꾸던 스필버그의 제4작”크리스탈 해골”이 망령들이 되어 버렸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21세기 첨단 시대에 과거의 모험 장면과 영상은 더 이상 관객에게 감동과 모험을 끌어내지 못하고 작품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짜인 각본이 문제였습니다.레에다스 (1982) – 마궁의 사원 (1989) – 마지막 성전 (2008) – 크리스탈 해골 (2016) – 운명의 다이얼 (2023)2008년 이후 다시 15년 만에 재등장한 5편 ‘운명의 다이얼’은 스필버그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제임스 망골(James Allen Mangold)’입니다. 포드 대학 페라리, 울버린, 위대한 쇼맨으로 알려진 감독으로 상당히 국내에 잘 알려진 감독이었습니다. 휴 잭맨이 그의 페르소나였습니다.제이차 세계 대전 나치·독일의 승리를 재건한다는 줄거리 자체도 억지로 만들어 낸 각본이었어요.냉전 시대지만 특별한 국가를 빌린 대상국에 할 수는 없었겠지만 오히려 중동의 반국가 단체 IS를 대상으로 중동 문화의 고대 역사 유물을 찾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중동에도 충분히 나름의 역사 유물을 찾아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홍해를 통과한 모세의 지팡이, 이슬람의 천문 관측 기구인”아스트롤라베”등.나치·독일의 부활을 주제로 한 것부터 문제였습니다.○ 타임라인 1940년대→1969년 현대→기원전 212년→현재 초반은 독일 나치의 제2차 대전입니다. 이때 등장한 유물이 예수의 허리를 찌른 롱기누스의 창이었습니다. 가짜로 밝혀지면서 그렇게 시간은 현재 시점으로 옮겨왔지만 미국의 달 착륙과 전쟁 반대, 평화 수호를 외치는 뉴욕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이때의 추격 씬이 주로, 운명의 다이얼을 돌려서 나치의 부활을 꿈꿨던 시대로 가겠다고 했지만 대륙 이동설을 생각하지 못 했던 아르키메데스의 계산이 빠지고 있어 고대 B.C212년에 넘어가겠습니다.이때는 아르키메데스가 죽은 나이입니다.거기에 남겠다는 존스 박사는 결국 현재로 돌아온다, 이혼한 아내의 매리언을 만납니다 ○ 연기영화에서 유루겐·포라로 나온 배우와 한국의 “최·뵤은모”씨와 이미지가 너무나 비슷하다.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이는 연출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국의 최·블루 아무상과 같은 느낌을 받은 해리슨·포드 모델 겸 방송인 이·효은이 씨는 비·워라 브리지(헬레나 역)과, 유루겐·극성은 최·뵤은모 씨와 비슷한 이미지를 받았습니다.^^존·라이스, 데이비스( 사라 역)과 안토니오·발데라스(라날도 역)은 비중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영상의 과도한 CG가 영상의 현장감을 떨어뜨리고 아무리 영화라 해도 개연성 없는 과장된 전개 방식은 40년 전에는 공감할 수 있었겠지만 과학이 발달하고 시대가 바뀐 만큼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지 않았습니다. 어드벤처 영화에 대한 흥미는 떨어지고 40년 전 만화 같은 스토리 전개는 현대와는 괴리감마저 느끼게 합니다.모로코에서의 자동차 추격 영상은 좋았습니다. 영화니까 해보면. 하지만 지하철에서 말을 타는 장면은 너무 과장되었습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과장이 지나치면 공감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OSTOST는 필수 부분입니다.”빵빵 빵~”팜파스 바~, 빵 팜파스~팜파스 범퍼~”이 음악만 들리면 뭔가 새로운 변신이 일어납니다.할리우드 영화의 영화 음악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스타·워스, 인디애나·존스, 슈퍼맨 등의 음악은 여전히 기분을 잘해ost입니다.외에 특별한 효과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액션 장면에서의 레트로 감성의 긴장감을 높이는 사운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있었습니다.○ OST OST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펑펑펑~’ 팡팡팡팡팡팡~ 팡파밤파~’ 이 음악만 들리면 뭔가 새로운 변신이 일어납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영화음악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슈퍼맨 등의 음악은 여전히 기분을 좋게 하는 ost입니다. 다른 특별한 효과는 기억나지 않는데요. 액션 장면에서의 레트로 감성의 긴장감을 높이는 사운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영화에 등장한 지명(LA→모로코 탄헤르→모로코 카사블랑카→그리스 아테네→시칠리아 섬의 디오니소스 귀)뉴욕, 미국, 뉴욕탄디아몰로코 탄지어카사블랑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아테네 그리스 아테네디오니시우스의 귀 Via Ettore Romagnoli, 96100 Siracusa SR, 이탈리아안티 카테라를 극성에 빼앗긴 존스와 헬레나는 그라피테스을 찾고 에게해에 납니다.거기에서 옛 친구의 라날도(안토니오·발데라스)을 만나고 바다의 해저에 가라앉은 배에서 절반을 찾게 됩니다.그리고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이 있는 디오니시우스의 귀(동굴)에 갑니다.그들의 여정은 인디애나·존스의 독특한 전개 방식이 지도상에서 이동 경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디오니소스의 귀 (동굴) 사진출처 : 탱고의 지구견문록디오니소스의 귀 (동굴) 사진출처 : 탱고의 지구견문록○ 과학 한마디 : 아스키메데스와 제2차 포에니 전쟁그리스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287~212)옷을 벗은 채 거리에 나가서”유레카”고 외쳤다고 하는 일화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287~212).수학적 업적으로는 우리가 사용하는 열 진법 넣고 포물선의 크기, 원주율 계산 같은 것이 그의 업적입니다.아르키메데스는 기원전 212년경 2차 포에니 전쟁(한니발 전쟁).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현재 튀니지 부근)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쟁)중에 사망했다.기원전 212년 로마 장군”마르크스·클라우디우스·말켈스”는 2년간의 공방전 끝에 시라쿠사를 점령했다.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 따르면 도시가 함락된 당시 아르키메데스는 기하학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었다고 한다.시라쿠사가 함락되자 로마 군인들이 아르키메데스에 찾아와서 말켈스을 접견하도록 명령했다.한니발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제2차 포에니 전쟁. 카르타고는 현재 튀니지에 위치해 있다.시간 틈틈이 들어가 보면 아르키메데스 시대. 제2차 포에니 전쟁이 한창이다.아르키메데스가 문제를 푸는 중이라고 거절하자 이에 격분한 군인이 아르키메데스를 칼로 찔러서 살해했다고 한다.플루 타코스는 이 밖에도 아르키메데스의 사망에 대한 다른 얘기를 소개하고 있지만 아르키메데스가 도시 함락의 와중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아르키메데스가 갖고 있던 해시계, 조개 같은 도구가 보물로 오인되고 이를 약탈하려는 병사에게 살해됐다는 것이다.말켈스 장군은 도시를 함락시키고 부하에게 아르키메데스의 안전을 해서 그의 사망 소식에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출처:위키 피디아 데일리 포스트튀니지 카르타고(carthago) 도시 풍경. 영화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하다.튀니지 카르타고(carthago) 도시 풍경. 영화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하다.아르키메데스, 안티 카테라, 그라피코스, 포에니 전쟁, 디오니소스, 시간의 틈,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로 꼽히는 안티 카테라를 얻으려는 헬레나와 나치·독일의 부활을 꿈꾸우이랑·포렝 유물은 박물관에 둬야 한다는 인디의 삼각 구도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설정했다.그래도 인터 스테라ー도 아니고 고전 백 투 더 퓨처이라기에는 너무 멀리 날랐잖아?경비행기를 타고 기원전을 날때 기대는 모두 날아갔어요.시나리오는 그럴듯하지만 시대적으로 늦은 감성인지 증강 현실, 가상 현실, AI에 난무 오늘에 추억을 회귀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킬링 타임용으로 다시 한번 보기는 좋을 것 같아요.인디애나·존스요?4편보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인디애나·존스:운명의 다이얼 감독 제임스·망고ー루도 출연 해리슨·포드, 비·워라 브리지, 마 즈·필 미켈슨, 안토니오·발데라스, 쇼 네트워크·르네, 윌슨, 토비=존스, 이단=이시도루, 존=라이스=데이비스 공개 2023.06.28.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브리지, 마스 미켈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쇼넷 르네 윌슨, 토비=존스, 에단=이시들, 존=라이스=데이비스 개봉 2023.06.28.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브리지, 마스 미켈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쇼넷 르네 윌슨, 토비=존스, 에단=이시들, 존=라이스=데이비스 개봉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