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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등장인물 지옥의 등장인물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은 반가운 배우분들의 대거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했는데요. 이 등장인물들과 어떤 괴물들, 그리고 새로운 진리회, 화살촉 단체 등 등장인물 한 명이라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열연을 펼치는 연기력이 대단했는데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했어요! 줄거리 <넷플릭스> 지옥 감상 줄거리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은 반가운 배우분들의 대거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했는데요. 이 등장인물들과 어떤 괴물들, 그리고 새로운 진리회, 화살촉 단체 등 등장인물 한 명이라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열연을 펼치는 연기력이 대단했는데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했어요! 줄거리 <넷플릭스> 지옥감상 줄거리
<1화~3화> 왠지 괴물이 갑자기 나타나서 “당신 며칠 몇 시에 죽을 거라고 예고해요. 그 예고를 받은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되면 괴물이 나타나 예고를 받은 자를 죽입니다. 그리고 이 괴물을 천사,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새로운 진리회 단체가 나옵니다. 이 새로운 진리회에서는 죽을 날을 예고된 것을 시연 예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신이 말하려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진리회 단체에서의 시연은 죄를 지은 사람을 시연한다는 기본 원칙을 세워 사람들의 관심을 끕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생각하는(신진리회를 거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을 처단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명분을 가지고 직접 처단하러 가는 사람들이 화살촉 단체입니다. 그들은 죄를 지은 사람들을 처단하므로 죄를 지은 인간의 가족도 차별을 받게 되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법 없이도 처단해도 된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종말이 올 것이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니 법 아래 처벌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연 예고에서 죽은 사람들의 진짜 죄는 사람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만한 개인사라고 추측할 뿐 정확한 죄는 찾아내지 못합니다. 법은 죄를 지은 사람 중에서 몇 년만 살아서 나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화라는 것을 하며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천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죄인을 처단하러 온 천사는 예고받은 인간을 아주 그냥 아작을 내버렸어요^^ 처음으로 새로운 진리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괴물을 각인시킨 사람이 정진수(유아인 배우)예요. 정진수는 화살촉을 본인의 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따로 봅니다. 오로지 시연을 받는 죄의 이유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이정진수라는 인물은 고등학생 때 괴물에게 ‘당신 20년 후에 죽는다’고 말하고 나서는 그 공포로 미쳐버린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궁금해서 사람들을 파고들어 열심히 제 죄를 찾기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죄가 없는데 이렇게 죽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 결국 내가 이렇게 미쳐버린 이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의미에서 이 단체를 만들고(정확한 의미는 독백의 장면에서 잘 가르쳐 줍니다) 이 단체가 인간에게 납득할 수 있으려면 본인이 시연된 것을 철저히 숨겨야만 본인의 죄를 덮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본인을 믿고 따르는데 시연을 받은 것을 알면 새로운 진리회의는 붕괴되니까요. 그래서 한 형사를 묶고 시연 당일에 자신의 시체를 없애는 방법을 택합니다. 자신은 사라지고 새 교주를 세워 자신이 세운 교회가 진실한 교회로 우뚝 서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혜진(김현주 배우) 역의 변호사도 열심히 새로운 진리회의 반대편에서 맞서 싸우다가 화살촉 단체에 봉변을 당합니다. <4화~6화> 어느덧 4년이 지나고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배영재(배우 박정민 씨)가 등장하는데요. 첫 등장 장면에서 꺄악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박정민 배우가 너무 좋아요!) 천사라고 불리는 괴물의 존재를 믿지 않다가 눈앞에서 동료가 괴물에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이때 민혜진과 함께하는 단체가 등장하고 시연을 하신 사람들을 돕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연을 하신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의 가족은 화살촉에 의해 죽음을 당하거나 사람들에게 온갖 차별을 받습니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연 예고를 받은 사람들은 본인이 시연을 받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사채 빚더미에 앉아 가족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도망간 그런 나쁜 놈이 되어버리는 것으로 포장해주는 단체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 배영재는 이 일 후 아내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자신의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가 3일 후면 죽는다는 시연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다 울고 무너지고 민혜진을 찾게 되면서 민혜진의 권유를 듣습니다. “새로운 진리회의 원칙은 죄인을 벌하는 것인데, 갓 태어난 무고한 예쁜 아기가 시연 예고를 받은 것과 시연하는 장면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새로운 진리회를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새로운 진리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고. 어느 부모가 제 아이를 희생시킬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시연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진리회는 이 사실을 숨기려고 전전긍긍합니다. 세진리회와 대립구도가 이어지면서 배영재 부부는 궁지 끝까지 몰리게 됐고, 더 이상 선택권이 없어지자 자녀 시연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빌런도 등장해 줍니다. 그렇게 아기 시연 예고 날짜 시간이 돼서 시연이 실행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은 정말 직접 보셔야 부모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줄거리를 이야기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내용은 직접 보시는 것이 더 친근하고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후기 나의 기억 <1화~3화> 왠지 괴물이 갑자기 나타나, “당신 며칠 몇 시에 죽을 거라고 예고해요. 그 예고를 받은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되면 괴물이 나타나 예고를 받은 자를 죽입니다. 그리고 이 괴물을 천사,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새로운 진리회 단체가 나옵니다. 이 새로운 진리회에서는 죽을 날을 예고된 것을 시연 예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신이 말하려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진리회 단체에서의 시연은 죄를 지은 사람을 시연한다는 기본 원칙을 세워 사람들의 관심을 끕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생각하는(신진리회를 거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을 처단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명분을 가지고 직접 처단하러 가는 사람들이 화살촉 단체입니다. 그들은 죄를 지은 사람들을 처단하므로 죄를 지은 인간의 가족도 차별을 받게 되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법 없이도 처단해도 된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종말이 올 것이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니 법 아래 처벌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연 예고에서 죽은 사람들의 진짜 죄는 사람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만한 개인사라고 추측할 뿐 정확한 죄는 찾아내지 못합니다. 법은 죄를 지은 사람 중에서 몇 년만 살아서 나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화라는 것을 하며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천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죄인을 처단하러 온 천사는 예고받은 인간을 아주 그냥 아작을 내버렸어요^^ 처음으로 새로운 진리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괴물을 각인시킨 사람이 정진수(유아인 배우)예요. 정진수는 화살촉을 본인의 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따로 봅니다. 오로지 시연을 받는 죄의 이유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이정진수라는 인물은 고등학생때 괴물에게 “당신 20년후”
처음에는 괴물들이 스파이더맨의 미스터리 ‘오’처럼 환상으로 만든 거짓된 존재일 거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보는 동안 아닌가? 맞나? 응, 아닌 것 같아~ 라고 계속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시청을 했어요. 저는 웹툰을 보지도 않았고 등장인물, 줄거리도 보지 않은 채 남편이 틀어줘서 보게 됐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더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어요. 이 괴물들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영화의 포인트는 그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괴물의 존재는 정말 존재하는 것이었고, 오직 괴물에 의해 지옥이 되어가는 세상에 진짜 지옥을 만들고 서로 물고 물리는 인간들의 모습, 그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지옥, 그리고 이단 종교에 대한 사회 풍자가 잘 배어 있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괴물이 인간을 죽이는 장면은 의미조차 부여되지 않을 정도로 잔인했습니다. 대사에서 나오는 신들이 어떤 의미를 말하려는 것인지 생각해보려는 단순한 인간들의 모습이 너무 작고 우스꽝스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냥 바퀴벌레가 나오면 신발로 잡아서 태우는 행위로 보일 정도로 너무 힘이 없는 인간의 모습이었어요. 원작 웹툰 댓글에서 ‘인간이 벌레에게 의미를 부여해 죽이지 않는다’는 댓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맞아요。 인간은 벌레에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괴물들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죽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인간은 바퀴벌레에게 당신이 며칠 몇 시에 죽을 거라고 예고하지는 않아요. 이 부분에서 그래도 신이라 불리는 이 이상한 괴물들은 자비를 베푸는 것이었고, 인간은 신보다 더 잔인한 존재였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제가 죽는 줄 모르고 있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심오한 질문을 던져 버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웹툰과 드라마의 결말 부분이 다릅니다. 드라마 결말을 봤을 때는 시즌2도 기대하고 싶은데요. 실제로 떡밥을 회수해줬으면 하는 부분, 괴물 같은 괴물들의 존재 이유 등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고,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멋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선택한 베스트 신 <넷플릭스> 지옥 신 중 처음에는 괴물들이 스파이더맨의 미스터리 ‘오’처럼 환상으로 만든 거짓된 존재일 거라고 생각해서 봤어요. 보는 동안 아닌가? 맞나? 응, 아닌 것 같아~ 라고 계속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시청을 했어요. 저는 웹툰을 보지도 않았고 등장인물, 줄거리도 보지 않은 채 남편이 틀어줘서 보게 됐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더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어요. 이 괴물들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영화의 포인트는 그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괴물의 존재는 정말 존재하는 것이었고, 오직 괴물에 의해 지옥이 되어가는 세상에 진짜 지옥을 만들고 서로 물고 물리는 인간들의 모습, 그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지옥, 그리고 이단 종교에 대한 사회 풍자가 잘 배어 있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괴물이 인간을 죽이는 장면은 의미조차 부여되지 않을 정도로 잔인했습니다. 대사에서 나오는 신들이 어떤 의미를 말하려는 것인지 생각해보려는 단순한 인간들의 모습이 너무 작고 우스꽝스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냥 바퀴벌레가 나오면 신발로 잡아서 태우는 행위로 보일 정도로 너무 힘이 없는 인간의 모습이었어요. 원작 웹툰 댓글에서 ‘인간이 벌레에게 의미를 부여해 죽이지 않는다’는 댓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맞아요。 인간은 벌레에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괴물들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죽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인간은 바퀴벌레에게 당신이 며칠 몇 시에 죽을 거라고 예고하지는 않아요. 이 부분에서 그래도 신이라 불리는 이 이상한 괴물들은 자비를 베푸는 것이었고, 인간은 신보다 더 잔인한 존재였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제가 죽는 줄 모르고 있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심오한 질문을 던져 버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웹툰과 드라마의 결말 부분이 다릅니다. 드라마 결말을 봤을 때는 시즌2도 기대하고 싶은데요. 실제로 떡밥을 회수해줬으면 하는 부분, 괴물 같은 괴물들의 존재 이유 등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고,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멋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선택한 베스트 씬 <넷플릭스> 지옥 씬 중에서
지옥의 장면 속에서 지옥의 장면 속에서
지옥을 보고 있으면 유아인 배우의 독백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 장면이 햄릿의 독백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멋졌어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연출과 영화를 이해시키는 대사 소화력에 명장면으로 꼽혀 반했어요. 지옥을 보고 있으면 유아인 배우의 독백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 장면이 햄릿의 독백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멋졌어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연출과 영화를 이해시키는 대사 소화력에 명장면으로 꼽혀 반했어요.
사실 1, 2편은 인물 설명과 설정 설명으로 조금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몰입도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3편부터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는데요. 저와 남편은 하루에 한 편씩 보기로 해놓고 결국 처음부터 보고 밤을 새우고 말았습니다. 일단 날짜를 정해서 시간 여유를 갖고 처음부터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면 원활하게 알려주시면 사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일부러 사진도 작게해서 올렸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 때 영화 내용을 다 캡처해서 올라와서 저도 그렇게 캡처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었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참았지만, 이 장면은 정말 유아인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부분이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유아인 배우님! 항상 듣는 말인 것 같은데 연기가 너무 멋졌어요! ㅁ< (못보시겠지만..(웃음)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지우겠습니다! 이상 저의 감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줄거리로 내용을 나열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저의 짧은 글 실력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지옥의 몰입감과 매력이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꼭 직접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 줄거리 내용이 너무 상세해서 문제가 된다면 다시 역시 알려주세요. 최대한 줄여볼게요! 이상 제 돈으로 넷플릭스 결제하고 시청한 드라마 ‘지옥’ 리뷰였습니다. 사실 1, 2편은 인물 설명과 설정 설명으로 조금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몰입도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3편부터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는데요. 저와 남편은 하루에 한 편씩 보기로 해놓고 결국 처음부터 보고 밤을 새우고 말았습니다. 일단 날짜를 정해서 시간 여유를 갖고 처음부터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면 원활하게 알려주시면 사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일부러 사진도 작게해서 올렸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 때 영화 내용을 다 캡처해서 올라와서 저도 그렇게 캡처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었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참았지만, 이 장면은 정말 유아인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부분이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유아인 배우님! 항상 듣는 말인 것 같은데 연기가 너무 멋졌어요! ㅁ< (못보시겠지만..(웃음)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지우겠습니다! 이상 저의 감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줄거리로 내용을 나열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저의 짧은 글 실력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지옥의 몰입감과 매력이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꼭 직접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 줄거리 내용이 너무 상세해서 문제가 된다면 다시 역시 알려주세요. 최대한 줄여볼게요! 이상 제 돈으로 넷플릭스 결제하고 시청한 드라마 ‘지옥’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