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소중함을 가져왔어요~출근길 바쁘진 않았지만 아이의 양손에 소중함을 얹고 이런 다리 사진을 남겼다.그리고 엄청 뛰어 등원시키고 나도 출근~^^아이는 핑크색을 좋아하는 7살이에요~^^아이는 이 뒷면보다는 롤리 롤리한 위쪽이 더 예쁘다고 했다. 찬아씨 패턴을 알아보다니~출근해서 내 포토존인 냉장고 위에 놓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봤다.롤리팝캔디같은나의소중함.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짱구의 숙제 검사 요령을 보면서 빠삭빠삭^^일에서 돌아와서 또 파샤파샤^^정면 사진 1정면 사진 2사진 고르기 어려워서 그냥 다 올려볼게.사선과 연결되는 모습 1사선과 연결되는 모습 2사선이 연결되니 보는 재미가 더 크다.찬미젝을 하면서 안 해본 패치를 마음껏 해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래서 기다리게 되고 이 땅에 있으면 바늘을 놓을 수가 없어.뒷면1퀼팅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던 이면.뒷면2통통하고 더 예뻐보이는 소녀~ 소피였나?세로로 찍은 측면작은 소품은 빨간색으로 만들어도 부담스럽지 않다.내부내부도 빨간색~꽉 찬 내부주변에 간식을 넣어봤는데… 이제 이 중 하나는 안 먹었어 ㅋㅋㅋ근접 사진근접 사진. 숨은 퀼팅이라 바늘땀이 안 보이게 하려고 나름 노력. 중앙에 작은 하트를 하나 붙여 귀여움을 더했는데 너무 과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지퍼에는 빨간 딸기 하나 달고~ 이렇게 보면 더 작아 보이는 소중함.너무 소중해. 아래는 급하게 출근하면서 찍은 사진~ 그래도 햇빛을 받은 사진이라서 또 소중해요.이번 찬미젝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짱구동생 감사합니다~ #짱구는못말려 #찬미젝 #함께하는바느질 #소중함 #퀼트소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