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캠핑카 중고가 어떤지 같이 봐요!!

포터 캠핑카 중고가 어떤지 같이 봐요!!여러분이봐도오~좋아!라고할수있는정보를공유합니다.아침저녁으로스트레칭을가볍게하고지내면몸에긍정적인변화가온다는것을다시한번느끼고있습니다.목이나허리도아플때가많고요, 다리도 자주 붓고 그래요 그래도 스트레칭이 좋은 게 있어요~ 요즘도 제가 다리를 복슬복슬하고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날 자동차도 좀 알아보러 돌아다녔어요 친구랑 하루를 정해서 지냈기 때문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면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 포터 캠핑카의 중고 이야기를 해 봅니다생각보다 바깥 디자인이 센스있게 들어간 줄 알았던 것 같아요~!종합적으로 깔끔한 외형상태에서 포인트가 살짝 들어간 모습이었는데 외장컬러는 찾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은 차가 예쁘다는 점 다들 인정하실꺼에요~~ 실물로 봐도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차에 흠집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누군가 이용을 많이 했다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잘 비어 있던 트렁크의 모습도 봐서 다음 새 주인의 짐을 빨리 넣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크기는 보는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먼저 트렁크를 열어봤을 때 그렇게 더럽지도 않고 좋은 화물칸에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쾌활한 냄새도 잘 빠졌던 걸 보니까 미리 환기도 잘 해놓은 것 같았던 먼지 같은 것도 뒤에는 쌓이기 쉬운데 그런 먼지도 안 보이더라고요계기판도 주행하면서 확인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깨끗하고 또렷한 디자인인 것 같았습니다. 이 차에 누적되어 있는 토탈의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했고, 어떤 식으로 계기판이 달려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펴본 결과에서는 일단 눈에 잘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들 이런 계기판을 보고 시인성이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필요한 정보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차 밖의 크기에 딱 맞게 바퀴도 들어가 있는 모습이고 휠과 바퀴를 모두 확인해보니 손상도 적어보였습니다 타이어가 많이 닳았다면 바로 교체를 해야하는지..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만, 4개 모두 그런 상태로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차가 필요한 사람이 봐도 비용적으로 좋은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차를 실제로 끌고 다니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시트가 지워지지 않고 볼륨감을 적당히 가진 모습도 멋있었습니다.시트에 직접 앉아봤을 때 몸의 무게를 잘 잡아주고 앉아봤다고 금방 사라져버리는 쿠션도 아니더라고요 원래도 약간 탱글탱글한 볼륨감으로?관리되던 좌석이었거든요ㅋㅋ 구김이 심하게 생긴것도 아니었고 찢어진 흔적도 발견하지못했어요 이정도면 괜찮다고 말할수있는 시트죠차에 좀 더 안정감이 생긴 게 에어백 때문이었는데 여러 곳에 장착돼 있더라고요.에어백도 표시되어 있는 자리마다 문제없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확! 하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바로 꺼내서 확인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장치는 아니지만, 성능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니 안심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만약 폭발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스마트폰이나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게 usb 단자가 당연히 차 안에 갖춰져 있었어요 ㅎㅎ 잘 쓰는 것 같던데요 차를 타고 있으면서도 아늑하다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에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들, 친구들과도 상관없이 즐겁게 타고 있을 수 있다는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ㅎㅎㅎㅎ 안개가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이런 상상은 자연스럽게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시트도 따뜻한게 정말 편했고요또 한국의 날씨는 조금만 더워도 사람들이 에어컨을 찾게 되잖아요 다행히 고장없이 잘 나오던데요~ 필터도 제때 교체됐는지 에어컨이 잘 나가는데도 쾌적한 냄새도 나지 않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어요! 그리고 버튼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심플한 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땀이 나는 날에는 정말 에어컨 없이는 살 수가 없잖아요??이 차도 시원하게 바람을 쐬고 왔어요~실내 관리가 충분히 잘 되어있는 차여서 호감이 갑니다!싸구려 소재나 부품이나 다름없는 것을 붙여 놓은 것 같아서 보기 편했어요!육안으로만 제가 확인했을 때 그런 것들을 일일이 잘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의 관찰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 감이 발동해서 내부를 둘러봤을 때 싸구려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부속품의 상태도 굉장히 평범해 보였고요자동차 핸들을 잡아보거나 했을 때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았어요!손에 징그러운 촉감이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스티어링 휠 안에 새겨져 있던 마크를 평소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문득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자가용도 그렇고 다른 개인용품도 그렇고 신경써서 보관한 것과 다른 것이 딱이지 않나요?차를 보여줄 때 뚜껑 안쪽도 개방하면서 비교해주는데 새어나갈 염려가 없는 것 같습니다.차 뚜껑을 열어놓고 안의 구성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고, 운행에 있어서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작은것이라도 뭔가 잘못들어가면 운행중에 큰일이 생길것같아요(울음)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보닛의 안쪽을 보았기 때문에 당연히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있었습니다컨트롤 패널 보드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빨리 하나하나 다 눌러보고 싶었던 것 차분하게 조작해보았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도 눈에 확 들어오거나 할 수 있지만 우선 컨트롤 패널 보드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고장도 없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보기에도 뭐든 사용감이 있을만한 버튼도 없고 보기도 딱 좋았습니다 조금 눌리는 듯한 스위치도 없었고요청소와 함께 종합적으로 방역까지 완료했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평소에 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자가용 세금도 꼭 주기적으로 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점원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지금 보고 있는 차도 클리닝에 매우 신경썼다면서 어필했기 때문에, 그때, 여기저기 만져봐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참고로 눈으로 보고 온 차이기 때문에 아직 판매점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차를 둘러보곤 했습니다만, 결정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포터 캠핑카의 중고 리뷰는 단순한 리뷰용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이런 물건을 찾고 있었다거나 급하게 필요한 분도 있을 것 같네요.그렇다면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 것이 좋겠군요!그럼 이제 마무리하고 여러분에게 차를 운전해도 알립니다~!매장에 있던 것이 포터 캠핑 카의 중고 차와 다른 모델에서도 견실하게 보이는 것이 많아 더 소개하면 좋은데 오늘은 하나로 만족합니다모델을 알아보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며 다른 것을 찾으시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겠으니, 연락처를 통해서 불확실한 점을 물어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은 1,490만원, 약 월 24만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분 같아요!아마 다른 분들도 공감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차를 구경하고 온 매장에서 쉽게 차의 정보를 가르치고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쉽게 기재하겠습니다!신경 쓰고 있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므로^^차명:현대포터 2캠핑 카색:흰색 미션:오토 연식:2014년형 연식:2013년 04월 주행 거리:80,474km그럼 이제 마무리하고 여러분께 차를 몰고 가도 알려드릴게요~! 매장에 있던 것들이 포터 캠핑카의 중고차나 다른 모델들 중에서도 건실해 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더 소개해 드리면 좋겠지만 오늘은 하나로 만족합니다 모델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걸 찾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연락처를 통해 문의사항을 여쭤봐도 될 것 같아요!가격은 1,490만원, 약 월 24만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아마 다른 분들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차를 구경하고 온 매장에서 간단하게 차량 정보를 알려주셔서 여기에 간단하게 기재해 두겠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니 ^^차명 : 현대 포터2 캠핑카 색상 : 흰색 미션 : 오토 연식 : 2014년형 연식 : 2013년 04월 주행거리 : 80,4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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