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아동 병원 입원> 15개월 아기 급성 기관지염으로 4박 5일 입원 입원 준비물 현대 해상 보험을 청구하다

3월 25일~26 = 기침 콧물 열이 37도 39도 오르락내리락 햄콜 대원의 것 <아세트아미노펜, 이브로펜> 교차복용 3월27일 =아침에 괜찮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아기 일어나보니..!!!am 7시40분 1039도 ··· 쓰케모노<아세트아미노펜> 마시게 하고,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 놀라서 119구급차를 불러서 짐을 싸라고 해서 급하게 <기저귀, 갈아입을 옷, 물티슈, 손수건, 체온계>만 준비했다. 구급차를 타고 온누리아동병원 도착 접수하고 기다려서 7번째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온누리 대기 시간이 힘들다는데 아침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5번방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엑스레이, 코로나/인플루엔자 검사를 하였고, 입원 안내를 받아 병실은 1인실로 하였다. 아기의 상태가 아픈데, 몇명이 있으면 아플까봐, 1인실로 했는데······ 비용이 비싸다.아기ㅠㅠ아기의 상태를 보고 2박 정도는 독방이고 3일은 다인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다인실은 보호자 침대가 없다고 해서 4박 5일 동안 1인실에 있었다. 보호자 침대는 따로 없고 소파, 냉장고, 옷장, 슈퍼싱글침대, 화장실이 옵션이었다.지난번 코로나 때문에 대학병원 입원했을 때보다는 환경이 너무 좋았는데 다 찢어진 벽지 보고 20만원짜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1인실)1박2일=20만원큰방)1~2만원5번방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엑스레이, 코로나/인플루엔자 검사를 하였고, 입원 안내를 받아 병실은 1인실로 하였다. 아기의 상태가 아픈데, 몇명이 있으면 아플까봐, 1인실로 했는데······ 비용이 비싸다.아기ㅠㅠ아기의 상태를 보고 2박 정도는 독방이고 3일은 다인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다인실은 보호자 침대가 없다고 해서 4박 5일 동안 1인실에 있었다. 보호자 침대는 따로 없고 소파, 냉장고, 옷장, 슈퍼싱글침대, 화장실이 옵션이었다.지난번 코로나 때문에 대학병원 입원했을 때보다는 환경이 너무 좋았는데 다 찢어진 벽지 보고 20만원짜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1인실)1박2일=20만원큰방)1~2만원<입원준비물> 가습기 <병실안이 생각보다 건조해> 보호자 세면도구,옷 갈아입기,속옷,아기바디워시,기저귀2팩,아기과자 립밤 <건조하고 립밤 필수> 과일 <병원에 있는 동안 밥을 먹지 않아>.. 주스, 물. 수딩젤 <열을 내릴 때 효과적> 손수건 유모차<입원준비물> 가습기 <병실안이 생각보다 건조해> 보호자 세면도구,옷 갈아입기,속옷,아기바디워시,기저귀2팩,아기과자 립밤 <건조하고 립밤 필수> 과일 <병원에 있는 동안 밥을 먹지 않아>.. 주스, 물. 수딩젤 <열을 내릴 때 효과적> 손수건 유모차<입원준비물> 가습기 <병실안이 생각보다 건조해> 보호자 세면도구,옷 갈아입기,속옷,아기바디워시,기저귀2팩,아기과자 립밤 <건조하고 립밤 필수> 과일 <병원에 있는 동안 밥을 먹지 않아>.. 주스, 물. 수딩젤 <열을 내릴 때 효과적> 손수건 유모차1일차~2일차에는 병실에서 신경이 쓰였는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 열이 오르면 힘이 없어 누워만 있었다. ㅠㅠ 열이 38도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간호사에게 말해서 해열제를 받아서 먹이고, 보호자인 나는 잠을 못잤다.. 아기에게 옮아서인지 나도 기침을 계속했다.셋째 날 병실 밖에 복도가 있는데 자꾸 나가자고 졸랐다. 그래서 복도에도 나가고 1층 로비에도 나가고 왔다 갔다 한 것 같다. 같은 6층에 입원한 아기가 많은 것 같았다. 우리 아기보다 어린 아기도 있고, 동갑내기 아기도 있어 다양했다. 아기도 아픈데 나도 아팠어··· 아파서 나도 1층에서 접수했고, 임산부라 약도 못 먹고 링거를 맞았다. 저녁에도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하고 열도 많이 났다. 원장님이 아이즈에 오는데 청진에서 약도 더 주셨다. 전날 잠을 못 자서 그런지 투덜거렸다. 눕히면 왜 금방 울어주지 않으면 잘텐데.. 너무 힘들었어. 다행히 신랑이 쉬는 날이라 오전에 와서 아기를 재워줬다.4일째에 담당 원장님께서 아침에 퇴원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신랑이 일이 늦게 끝나서 6시 이후에 퇴원했어. 수액 줄을 서서 유모차에 싣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앞방에 아기가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과자도 얻어먹고 우리도 감사하며 천혜의 향기도 드렸다. 퇴원할 때도 아기 약이 있었다. 약이 기존에 다니던 병원보다 약은 많았다. 설명도 듣고 퇴원할 때 필요한 서류 종이에 체크해 드렸다.<보험청구증빙서류> 진료상세내역서의 진료계산영수증 청구는 온라인 현대해상 앱에서 진행하였다.<현대해상보험청구>청구일 3월 31일에 청구하여 4월 2일에 지급되었다. 병원 진료비 총액은 842,580원이었다. 지급액은 705,312원이었다. 보험 청구에 따라 내가 지불한 금액은 137,268원이었다.청구일 3월 31일에 청구하여 4월 2일에 지급되었다. 병원 진료비 총액은 842,580원이었다. 지급액은 705,312원이었다. 보험 청구에 따라 내가 지불한 금액은 137,268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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