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로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안녕하세요 볼링보린입니다. ^^ 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고 나서는 렌트카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뉘른베르크를 향해 이동했습니다.본격적으로 뉘른베르크로 향하기 전에 잠시 근처 마트에 들러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했습니다.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숙박시설!뉘른베르크 에어비앤비 – 아이들과 함께하는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우리가 재료를 구입하러 온 마트는 REWE라는 곳이었습니다.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조리가 가능한 에어 비 앤드 비를 몇번도 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그래서 여행을 갈 때 우리는 작은 밥솥도 가져왔어요. 흐흐흐 즉석 밥도 가지고 왔는데 가능하면 아이에게 즉석 밥 대신 바로 만들어 준 밥을 먹고 주고 싶고 쌀도 가지고 왔는데, 여행을 하고 있으면 미리 가져온 쌀이 없어지고 마트에 방문하고 새로운 쌀을 구입했어요.이전 강남군과 2012년에 유럽을 여행할 때는 호텔보다는 주로 캠핑장을 이용해서 야영장에서도 밥솥에서 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그 때 주로 이용한 쌀이 초밥 라이스였습니다.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른 쌀보다는 가장 한국적인 밥 스타일로 밥이 되는 쌀이 초밥 라이스였습니다. 하하마ー토에서 쌀과 함께 필요한 재료를 사고 나서는 다시 렌터카를 타고 뉘른베르크로 향하여 이동했습니다.Airbnb의 추천 링크-www.airbnb.co.kr/c/f875511첫 여행으로 ◀ 32,000을 할인 받으세요! 보람씨가 추천하는 에어비앤비에 가입하여 전 세계 백만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숙소 중에서 묵을 곳을 찾아보세요.www.airbnb.co.kr저희처럼 유럽 자유여행 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실 분들은 위의 추천 링크를 통해 에어비앤비에 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추천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32,000원어치의 사용가능한 적립금이 생긴다고 합니다. ^^적립금을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에어비앤비를 예약해주세요.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때 에어비앤비를 많이 이용했어요.뉘른베르크에서 이용한 숙소도 에어비앤비였습니다.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이 비어있는 집을 렌트하시는 분도 계시고 본인들이 직접 살고 있는 집을 주말에만 렌트해주시는 분도 있었는데 이번에 이용한 곳은 직접 살고 평일에는 정신과 상담소로 운영되는 곳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집 안에 정말 사람이 살고 있다는 흔적이 여기저기 보일 뻔 했어요. (웃음)우리가 주로 이용했던 침실 모습인데 침실 한쪽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침대 2개와 식탁이 있었습니다.식탁 옆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었는데 에어비앤비 주인이 집 안내를 해줄 때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해서 세삭이가 이곳을 이용하는 동안 아주 잘 놀았어요.(웃음)우리가 주로 이용했던 침실 모습인데 침실 한쪽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침대 2개와 식탁이 있었습니다.식탁 옆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었는데 에어비앤비 주인이 집 안내를 해줄 때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해서 세삭이가 이곳을 이용하는 동안 아주 잘 놀았어요.(웃음)이곳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주로 침실이 있는 곳을 주 공간으로 이용했는데 거실 쪽에도 장난감이 있어서 새싹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위해 거실에도 갔습니다. 침실에도 작은 인형의 집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좀 더 큰 인형의 집도 있었고 다양한 장난감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설명해주실 때 들은 기억으로는 손자들이 놀러올 때 노는 장난감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침실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 침실은 소파 침대와 함께 아기 침대가 있고 복층 타입으로 위에 침대가 하나 더 있었어요.이 침실은 사다리로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사다리를 꺼내두면 새싹이 올라가 다칠 것 같아서 처음 도착해서 구경만 하고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침실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 침실은 소파 침대와 함께 아기 침대가 있고 복층 타입으로 위에 침대가 하나 더 있었어요.이 침실은 사다리로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사다리를 꺼내두면 새싹이 올라가 다칠 것 같아서 처음 도착해서 구경만 하고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실제로 살고 있는 집을 빌려준 것이기 때문에 주방에도 다양한 재료가 있었습니다. 서랍에 쿠키가 들어있던데 이것도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새싹이 아직 어렸을 때라 달콤한 쿠키나 초콜릿을 줄 때가 아니어서 저와 낭군도 사진만 찍어서는 먹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뉘른베르크에서 이용한 욕실 모습입니다.욕실이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씻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개인적으로 에어비앤비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 장난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난방이 개별 난방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중앙난방인데 밤 늦게는 난방을 껐어요. ^^; 여름이었으면 별로 상관없었을텐데 겨울이었고, 또 아이와 함께여서 혹시 아이가 추울까봐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다행히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춥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했어요. 겨울에 유럽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난방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미리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독일,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은 2015년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 -유럽,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로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