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면 마법처럼 조명되는 북라이트 독서등기대 이상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무어스 북라이트 LED 충전식 무드등
피드 보고 홀딱 반해버린 무드등 어때?책이 조명이 된다고?어떤 느낌인지 정말 신기해서 보자마자 구매해버린 무어스 무드등
친환경 원목 참피나무 표지
클래식한 양장본 우드북 디자인입니다.정말 멋지죠?표지가 친환경 원목인 진피나무로 만들어져 견고함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죠?그리고 사이드에는 충전기가 있어 충전 후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독서등입니다. 자유로운 형태 변경 컬러 3가지 변경
펼치면 조명이 되는 북라이트북 속지는 플라스틱, 비닐을 대체하는 친환경 타이백 기능성 소재로 언뜻 한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은은하게 조명이 새어 잘 찢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전원을 켜고 끄는 버튼조차 없어요!펼치면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신기한 기능에 조명 컬러 버튼조차 없어요.펼칠 때마다 주광, 주백, 전구색으로 바뀝니다.
주광색은 5000K로 가장 밝은데요.아이와 침대에서 독서등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주백색은 약 4000K로 은은함과 따뜻함을 더했습니다.그리고 가장 따뜻함을 더해주는 전구색!
3000K 밝기 때문에 퇴근 후 맥주 한 잔 마실 때 켜두면 무드 조명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책 표지에 네오디뮴 자석 내장이 있어서 이렇게 360도 펼쳐놓으면 원형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책 표지에 네오디뮴 자석 내장이 있어서 이렇게 360도 펼쳐놓으면 원형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제가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신기하죠?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한대요.사실 후기에 조명이 좀 어둡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는 책 읽어줄 때 좀 어두우면 어쩌나 했는데.세상에~~ 평소에 제가 독서등을 준비해서 읽어주던 유선 거치대보다 밝았어요.책을 읽을 때는 가장 밝은 주광색으로 하세요.빨리 육퇴하고 싶은 마음에 은은하게 눈부심 없이 책을 읽어주는 거예요.형광등을 켜고 읽어주면 30권을 읽어도 잠을 안 자는 아이들입니다. 눈의 피로는 줄이고 자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어 독서에 좋은 밝기입니다.그래서 남편이 저보다 북라이트 독서등을 좋아하는 거죠.우선 아이들이 만져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 전원을 켜고 끄는 일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작동도 잘 합니다.무선이라 집안 어디든 이동하면서 책을 읽거나 분위기를 더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해 캠핑장으로 가져가도 좋아요.우선 아이들이 만져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 전원을 켜고 끄는 일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작동도 잘 합니다.무선이라 집안 어디든 이동하면서 책을 읽거나 분위기를 더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해 캠핑장으로 가져가도 좋아요.저는 조명 사이즈 미디엄을 골랐어요.미디엄 142*167*26mm 사이즈이고 조금 더 작은 스몰 사이즈는 90*120*25mm 사이즈입니다.미디엄도 별로 크지 않아서 좋아요.3시간 정도 풀충전하면 스몰은 5~6시간 사용 가능하고 미디엄 사이즈는 3~4시간 사용 가능하니 사용시간도 마음에 드시죠?저는 조명 사이즈 미디엄을 골랐어요.미디엄 142*167*26mm 사이즈이고 조금 더 작은 스몰 사이즈는 90*120*25mm 사이즈입니다.미디엄도 별로 크지 않아서 좋아요.3시간 정도 풀충전하면 스몰은 5~6시간 사용 가능하고 미디엄 사이즈는 3~4시간 사용 가능하니 사용시간도 마음에 드시죠?[무어스] 북라이트 LED충전식 무드등 [무어스] 북라이트 LED 충전식 무드등 store.houseapp.co.kr[하우스앱에서 소정의 포인트를 제공받아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제작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