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운동입니다 오늘은 오사카난카이난바 역 네스트 nset 짐보관 무인양품 핸즈비 구경 포스팅입니다 1/20 토요일, 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니혼바시역에서 난카이난바역으로 갔습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처음 갔을 때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힘들게 여행가방을 들고 다녔어요근데 대충 돌고 나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요.다른 장소에남해 라인남해 라인지하철에 코인락커가 많이 있습니다난카이난바역, 하지만 캐리어를 넣을만한 큰건 이미 꽉 차서(눈물)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9:30~20:00까지군요일단 난카이난바역 2층 중앙개찰구측 서비스센터 또는 3층에서 클룩티켓QR로 받은것을 실물로 교환가능합니다. 10시부터입니다주유 패스를 교환하려고 하는지 사람이 길더라고요저희는 남해특급 라피트공항 급행열차 한국에서 미리 클룩으로 예약하고 왔습니다여기가 티켓 교환처 앞에 줄 서는 라인도 있고 직원도 있으니까 물어봐라피트의 시간표입니다 40분 걸릴 것 같아요 어른 970엔티켓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2시 5분 출발. 2기 42분에 도착, 난바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갑니다코인락커가 여기저기 있지만 여기도 큰 건 없었고코인락커가 많아서 환전소 안내도 있어요사전에 검색해 왔습니다만, 네스트라고 하는 nest의 짐을 보관하는 곳이 있습니다.크기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돈을 추가로 내면 몇 가지 맡길 수도 있어요.대신 시간을 정해서 오셔야 해요. 10~6시밖에 안하고벽을 따라 늘어섭니다벽을 따라 늘어섭니다m 사이즈 500엔, 라지 사이즈 700엔입니다저렇게 수화물이 많아요m사이즈는 가로세로 높이 120cm 이하 L사이즈는 가로세로 높이 발이 121cm 이상입니다 6시가 지나면 다음날 찾아야하며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귀금품, 여권, 카메라, 보석 등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손상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고 30만엔 이상의 수하물을 찾지 않고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어 짐을 맡겼습니다벌써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kfc,맥도날드가 있네요난바 시티에 유니클로, 3코인즈, 무인양품이 있습니다.abc마트 등식당이 있나 둘러보고지하1층 안내도 입니다남편을 잠깐만롯데리아도 있습니다라면집도 있고핸즈프리 문구류를 보았습니다오, 집 모형 만들기가 있네요신발도 팔고 있습니다무인양품도 보았습니다여행용 코너여행용 파우치음식도 팔고 있습니다마카롱도 파네요닭구이 같은 빵도 보이고닭구이 같은 빵도 보이고펜 리필도 팔고 있네요수면양말이 우리와는 좀 다르군요여기는 다른 라면집핸즈비의 편지지를 보았습니다입학시즌이라 카드가 학생들의 그림이 있네요일본에서는 선물하는 돈이 비싸면 돈봉투도 비싸다고 들었습니다스티커도 많네요~디즈니카드 등호빵맨 등 카드벚꽃카드 예쁘네요벚꽃스티커도 사고팝업카드 이거 샀어요. 예쁘지?후지산과 벚꽃이군요오 여기는 유료인데 포장코너가 있네요지하 2층으로 가면 유니클로옆에 있었는데 닥터 마틴이 영업을 시작했어요.일본의 mz들이 신는 닥터 마틴돌아다니면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돈까스 리뷰는 다음에 쓸께요~ 난카이난바 역 코인락커가 가득 차면 네스트 짐 보관소에 보관해 주세요 좋아요! #네스트 #난카이난바역짐보관 #난카이난바역코인락커 #난카이난바역 #핸즈프리 #무인양품 #라핏